동아리활동
동아리명 소개글
하날소래 본 동아리는 ‘열린 가슴으로 진실한 삶을 노래합니다’ 라는 모토를 가지고 활동을 하고 있는 애국한양 민주상경 노래패입니다.
시대는 점점 변해가고 있지만 민중가요의 필요성을 느끼고, 사랑하는 모임입니다.
1984년도부터 시작되어 2007년까지, 깊은 역사가 뒷받침하듯이 확실한 목적성을 가지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나아가 선후배와 동기들 사이의 교류도 많이하는 동아리입니다.
HESA HESA (Hanyang Enterprise Study Association)는 한양대학교 대표 경영전략학회입니다.
1997년 서울대학교 경영사례개발대회의 우승으로 설립된 HESA는 서울대, 연세대 그리고 고려대와 함께 국내 최초로 설립된 대학 경영전략학회로 역사와 전통을 보유하고 있는 집단입니다.
논리적인 사고를 기반으로 기업에 있어서 전략이 무엇인지 이해하고자 하며, HBR 비즈니스 케이스 스터디, Alumni 발제 케이스 스터디, 교육세션 등을 통해 이론을 실제 현상에 대입해보는 연구를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내부적인 연구 활동과 더불어, 실제 기업들과 연계하여 진행하는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들을 위한 실질적인 전략을 기획하여 비즈니스 환경에서 감각과 영향력을 함양하고 있습니다.
Established in 1997, HESA (Hanyang Enterprise Study Association) aims to nurture future business experts and leaders with a focus in business strategy and management.
노다지 한양대학교 축구동아리 '노다지'입니다.
저희는 매주 수요일 정기 활동과 함께 교내외 대회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2003년 동아리가 개설된 이래 현재 300명 이상의 인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재 노다지는 한양대 전체 리그인 HA리그를 비롯하여 여러 대회에서 우승 및 준우승 등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이러한 성적을 이어가기 위해 꾸준히 노력 중입니다.
축구를 좋아하시거나 선후배간, 동기간의 끈끈한 정을 느끼고 싶은 신입생 여러분들께서는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NFB 힘차고 우렁찬 축구동아리 NFB입니다. NFB는 Ninety Five Boys의 약자로, 1995년에 창단한 경영대학 축구동아리입니다.
매주 목요일 오후 정기축구를 진행하며, 주말에도 타 동아리와의 친선전, OB vs YB 매치를 진행합니다.
축구 외에도 정기총회, 뒤풀이, 조 식사, 졸업한 선배의 강연을 듣는 지식포럼 등의 활동을 진행합니다.
저희 동아리는 특별히 매년 신입생분들께는 1년 동안의 회비를 일체 받지 않습니다.
축구에 자신이 없으신 분들도 축구를 좋아하시기만 한다면 모두 환영입니다.
같이 즐겁게 축구하면서 가족같은 분위기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매니악 매니악은 농구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찬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열정이 있는 분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매니악은 애한제 및 대동제에 꾸준히 출전하여 4강 이상의 성적을 거두고 있는 한양대의 농구 강호 입니다.
또한 매니악은 매주 수요일 실내 체육관을 대관하여 재학생 연습을 하고 토요일에는 OB들과 교류전을 갖고 있습니다.
매니악에는 땀으로 다진 끈끈함이 있습니다.
각계각층에 자리 잡은 선배들과 마치 친동생처럼 친해지세요!
인라이트(소모임) 마케팅/광고/공모전에 관심있는 당신 도전하라!
선 후배들과 친목을 다지며 각종 공모전에 도전하고 CASE STUDY CONTEST를 통해 슈퍼스타K 못지 않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곳!
우리의 소중한 20대 추억을 위해 열심히 날아보자!
4년간의 대학 생활 동안 여러분이 인라이튼을 통해 얻어 갈수 있는 것은 추억입니다
HSTA HSTA (HANYANG STRATEGIC THINKING ASSOCIATION)는 한양대학교 경영전략사고학회입니다.
본 학회는 전략적 사고 훈련을 통한 전략가 양성을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2010년 5월 27일 창립된 이후 다양한 학과의 학생들이 모여 전략적 사고 함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HSTA에서는 매주 토요일 선배님들께서 출제해주시는 실무 사례를 주제로 Team Presentation을 하는 정규세션을 진행합니다.
이를 통해 실제 기업 전략 부서 및 전문 컨설팅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환경에서의 논리적, 비판적, 창의적 사고방식뿐만 아니라 Presentation Skill 및 구성원 간의 Communication Skill을 훈련합니다.
또한 다양한 산업에서 종사하는 Alumni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상호발전을 도모합니다.
HYFE 한양대학교 금융공학 동아리 'HYFE'입니다.
2001년 설립된 이후 금융공학과 금융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는 학술 활동을 진행중입니다.
현재 300여명 가량의 선배님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지속중에 있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교류중입니다.
저희 학회는 DB금융공모전, DB GAPS 투자대회, KRX파생상품경진대회, CFA RC Challenge등의 대회에 참여해 좋은 성적을 거둔 이력이 있습니다.
금융공학에 대한 관심이 있으신 학생 여러분들께서는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인튜이션 Intuiton(인튜이션)은 평소 관심이 있었거나 궁금했었던 분야 및 이슈에 대한 자유로운 연구를 목표로 합니다.
경영학부생 외에도 타과생들과 경영, 경제, 기술, 국제 이슈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연구원 개개인은 자신만의 생각을 곁들인 유일무이한 연구물을 발제함으로써 폭넓은 지식을 함양해 나갈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의 주제를 다각도로 바라보고 효율적으로 분석하는 능력을 기르며 Team Discussion Session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펼치는 사고를 확립해 나갑니다.
정기 Session은 기본적으로 3~5명이 하나의 팀을 이루어 2주동안 총 4회 진행되며, 학기 말에는 모든 연구원들이 모여 한 학기동안의 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인튜이션은 열정과 성실함을 갖춘 사람을 기다립니다.

# 홈페이지 링크 : https://cafe.naver.com/hyuintuition
스탁워즈
대학생활 최고의 투자 스탁워즈(STOCKWARS)는 1999년 '최고의 금융 전문가 그룹'이라는 비전 아래 설립되어 증권분석능력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산업과 기업에 대해 연구하는 가치투자 동아리입니다. 스탁워즈는 단순한 투자만을 위한 동아리가 아닌 전공과 분야를 넘나드는 리서치와 토론 과정을 통해 기업과 산업을 보고 안목을 키우고 세상을 보는 시각을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스탁워즈는 개별기업에 대한 분석을 진행하는 리서치팀, 증시 동향을 비롯한 거시경제 이슈를 분석하고 예측하여 투자 방향을 제시하는 투자전략부, 동아리 펀드를 운용하며 상시 토론을 통해 종목을 선정 및 투자하는 운용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탁워즈는 매주 목요일 정기세션을 진행하며, 교류를 통한 실력향상을 목적으로 매 학기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와 함께 연합 학술제 'SOKHA'를 진행합니다.

스탁워즈(STOCKWARS)는 동아리원 모두가 훌륭한 '투자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네이버 카페링크 : https://cafe.naver.com/hyustockwars 
FINESSE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유일한 댄스동아리. 춤에 관심이 생기거나,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합니다!
오디션과 면접은 없으며, 장르에 상관없이 원하는 곡을 선택하여 한 학기동안 자유롭게 활동하는 곡 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팀 별 연습 외에도 다양한 친목활동과 MT 그리고, 정기공연과 축제공연, 새터공연, 영상프로젝트까지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경영신문사 열린 사고, 당당한 목소리, 정직한 언론 경영대학의 소식부터 한양대학교 학생사회에 관한 크고 작은 일들을 학우분들에게 알리고 공론화합니다.
거기다 대학생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꿀팁과 경영학도의 관점에서 바라본 여러 시사 이슈까지!!
경영신문사는 1997년부터 1300여 명의 경영대학 학우분들의 진실된 목소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대면활동 시 한 학기에 세 번 있는 엠티와 체육대회, 일일호프, 총회 등 선배와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더불어 언택트 시대에 비대면으로도 활동이 가능하도록 구비한 완벽한 부서별 소규모 모임 대비책까지!!
재미와 의미있는 결과물 모두 챙길 수 있는 경영신문사, 끌리지 않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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